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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비수기 없는 '발리댁' 비키니 몸매…'마약옥수수' 먹어도 이 정도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6-02 20:59 | 최종수정 2022-06-02 20:5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행복한 발리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리 해변에서 가족들과 물놀이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스트라이프 비키니에 선글라스, 모자 등 '꾸안꾸' 패션으로 해변으로 나왔다. 옥수수 구이를 야무지게 먹은 가희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의 구릿빛 피부는 건강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여유로우면서도 힙한 가희 가족의 발리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희 가족은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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