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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
앞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부산 여행 중 바다가 보이는 인피니티 풀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2 00:28 | 최종수정 2022-06-0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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