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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혜교가 혜교했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려견을 안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똑단발'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송혜교는 흑백 사진 속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 담임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철저하고 슬픈 복수극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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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