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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강다니엘이 '서머소닉 2022'를 통해 일본 활동의 신호탄을 쏜다.
그만큼 강다니엘이 어떠한 퍼포먼스를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손꼽히는 '서머소닉 2022'을 기점으로 확장될 강다니엘의 일본 활동 역시 기대를 모으는 포인트다.
이에 앞서 강다니엘은 24일 솔로 첫 정규 앨범 'The Story'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트뤠디오만 세 편을 제작할 정도로 큰 스케일이 돋보인다. 타이틀곡 'Upside Down' 티저부터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까지, 모든 컨텐츠가 유튜브 인기 영상으로 랭크되며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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