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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미모의 8살 연하 ♥아내와 아부다비 신혼여행 인증 "세상은 넓구나"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5-19 06:29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래퍼 슬리피가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슬리피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은 넓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는 아부다비 궁전을 방문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신혼의 행복감이 담겨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9일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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