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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김현숙, 직원 워크샵 떠나서도 子 생각 뿐...애틋해 "또 오고싶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8 16:02 | 최종수정 2022-05-18 16:1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현숙이 직원 워크샵을 떠났다.

김현숙은 18일 자신의 SNS에 "강원도 횡성 펜션, 직원 워크샵. 뒷편엔 계곡이 흐르는 오자마자 하민생각, 또 오고 싶은 곳"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현숙이 직원들과 함께 간 직원워크샵 숙소의 전경이 담겼다.

김현숙은 직원들의 단합을 위해 모인 워크샵이지만 좋은 풍경을 보며 아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공감을 샀다.

한편 김현숙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현숙은 지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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