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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정말 롱다리다. 봐도봐도 끝이 안난다.
이 사진을 접한 동료들은 앞다퉈 댓글을 달았는데, 평소 친분이 깊은 엄지원은 '여신님!'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차예련 또한 '아 예뻐'라며 오윤아의 '넘사벽' 각선미에 놀라는 분위기.
한편 오윤아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는 가운데, 인스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8 16:03 | 최종수정 2022-05-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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