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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홈구장을 찾았다.
세계적인 야구선수와 쇼트트랙선수의 만남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 벨린저와 곽윤기의 키 차이도 놀라움을 사는 부분. 곽윤기 역시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형임"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벨린저는 1995년생이고, 곽윤기는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은 6살 나이 차가 난다.
제24회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맹활약한 곽윤기는 오는 6월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실내 아이스링크장에서 개최되는 '스케이팅 올스타 2022'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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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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