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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민정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회복 중인 김민정과 그의 남편 조충현의 투샷이 담겨 눈길을 끈다. 모두 조금 지친 모습이지만 밝은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2019년 동반 퇴사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지난 16일 결혼 6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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