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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오윤아, 170cm에 비현실적인 다리길이…'넘사벽' 마네킹 몸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7 08:20 | 최종수정 2022-05-17 08:2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몸매 비율을 선보였다.

오윤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라는 짧은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청바지에 배를 드러낸 크롭톱을 입은 오윤아의 전신샷이 담겼다. 군더더기 없는 몸매로 완벽한 룩을 완성한 오윤아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키 170cm인 오윤아는 완벽한 몸매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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