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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망고스틴으로 금수저 인증?..“우리 엄마 패리스 힐튼”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13:29 | 최종수정 2022-05-12 13:2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엄마를 놀렸다.

아이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두뇌해부컷"라는 글과 함께 접시에 담긴 과일 사진을 공개했다.

반으로 정확하게 잘려버린 망고스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비는 "엄마가 먹으라고 갖다 준 망고스틴..... 살림솜씨 세상물정모르는 c 비슷하이..."라는 글로 엄마를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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