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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보고만 있어도 '♥전진 하트 뿅뿅' 나올 각선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13:31 | 최종수정 2022-05-09 13:3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전진 아내 류이서가 어린이날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9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것도 어린이날 찍은 사진이예요"라며 "이날 캐릭터샵 구경하고 집에가다 들린 카페인데 초록색 문도 이쁘고 제 양말도 너무 이쁘고 보고만 있어도 하트가 뿅뿅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초록색 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류이서는 장난치고 싶은 꾸러기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류이서가 자랑한 하트 무늬의 양말을 신은 류이서는 부러질 듯한 가녀린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진은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2020년 9월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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