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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정동원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약 2년 후. 자신있게 벌떡 일어난 정동원. 그때 박나래는 "뭐야?"라며 놀랐고, 한 눈에 봐도 압도적인 키 차이였다. 폭풍성장한 정동원은 박나래를 내려다봤고, 박나래는 "뭘 먹은거냐"며 놀랐다. 이어 양세형이 출격했지만, 정동원의 키가 살짝 컸다. 양세형은 "자괴감을 느꼈다"면서 "동원이 엉덩이가 내 엉덩이를 누르고 있더라. 다리가 굉장히 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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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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