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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 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한 액션 영화
특히 해당 흥행 스코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1, 존 왓츠 감독)보다 3일 앞선 기록으로, 2018년 1123만 관객을 동원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존 루소 감독)와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뜨거운 호평과 함께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2'의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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