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진태현♥박시은, 수차례 유산 끝 얻은 '아이 위해 떠나'...용산역서 포착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08:3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태교 여행에 설레어 했다.

진태현은 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태교를 위해 잠시 떠나봅니다. 아내와 베이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봅니다. 시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침 7시, 이른 아침부터 용산역에 도착한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바지부터 신발까지 비슷한 색깔로 시밀러 커플룩을 입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태교 여행을 위해 떠났다.

마음의 안정과 좋은 것을 보고 먹기 위해 떠나기로 한 진태현 박시은은 설레면서도 긴장되는 '특별한 여행'을 시작했다.

한편,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