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원더걸스 우혜림이 '갓파더'에서 산후우울증을 겪었던 이야기를 밝힌다.
이와 함께 혜림은 강주은의 도움을 받은 일화를 전할 예정이다. 친한 지인들과 강주은의 격려와 응원으로 인해 산후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혜림을 위해 강주은이 어떤 행동을 했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또한 '갓파더' 31회에서는 혜림 아들 신시우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한다. 특히 아버지 신민철과 판박이 같은 시우의 모습에 혜림과 이금희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는 후문이다.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 그리고 모자(母子)같은 남매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