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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꼬깃꼬깃 접힌 지폐 2만 원에 감동..."준이 설이 고마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5-08 20:58 | 최종수정 2022-05-08 20:5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소영이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편지와 용돈을 받고 감동했다.

8일 고소영은 SNS에 "준이 설이 고마워. 설이한테 용돈 받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과 딸이 어버이날을 맞아 편지를 보냈고, 딸은 엄마를 위해 용돈까지 넣어 보내 엄마를 감동시켰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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