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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원 원장' 된 윤진서, 제주도서 뒤태 훌렁 노출..끈 비키니 아슬아슬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06 08:16 | 최종수정 2022-05-06 08:1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진서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윤진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쪽바다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제주도의 바닷가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키니를 입은 윤진서는 아찔한 뒤태를 뽐내며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윤진서는 제주도에서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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