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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 재력가♥' 박주미, 남편과 레스토랑 데이트 중? 엄청 신났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16:31 | 최종수정 2022-05-03 16:3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주미가 우아한 일상을 공유했다.

3일 박주미는 자신의 SNS에 "호박 버터가 이리 사랑스러울 수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즐기고 있다. 인증샷까지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무결점 피부와 눈부신 이목구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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