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일 방송한 KBS2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서경석이 등장했다. 서경석은 이날 자신의 집을 소개했고 화이트 톤의 깔끔한 내부에 홍진경은 "집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최근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서경석은 집에서 딸 지유 양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최준석은 "제일 싼 집을 찾고 있다"고 말했고 지인에게 사기를 당하며 약 12억 원 정도의 돈을 날렸다고 털어놨다. 그가 쓸 수 있는 예산은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20만 원.
하지만 서경석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인맥과 능력을 총동원해 집을 찾아 나섰다. 이 과정에서 서경석은 집을 구할 때 꼭 체크해야 하는 꿀팁들까지 대방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