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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정준호 맞아? 얼굴이 너무 '핼쑥'...'붕어빵' 9살 아들, 클수록 '훈남'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01 15:09 | 최종수정 2022-05-01 15:1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하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한 오늘"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외출에 나선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날씨가 너무 좋아요♥"라면서 함께 셀카를 촬영 중인 가족. 다정한 모습 속 환한 미소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아빠를 꼭 닮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중인 아들과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민낯 미모를 자랑 중인 이하정, 특히 이때 정준호는 다소 살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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