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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폭풍성장 중인 둘째 아들에 놀랐다.
이때 아빠 추신수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 중인 둘째 아들은 엄마 키를 훌쩍 뛰어 넘어 폭풍 성장 중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원미는 "콩나물도 아니고 이렇게 쑥쑥 큰다고?"라며 성장 중인 아들의 모습에 놀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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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1 14:53 | 최종수정 2022-05-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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