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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시아가 소녀로 변신한 딸의 모습에 감동했다.
정시아는 "어릴 땐 스태프 이모들 손 꼭 잡고 놀면서 촬영했는데 혼자서 차분하게 촬영하는 모습을 보니 진짜 많이 컸더라구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그림책 작가로 변신한 서우 양. 이에 정시아는 "인어공주에서 화가로~ 장래희망도 바뀌었고"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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