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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가수 장민호가 애절하고 짙은 감성의 신곡을 예고했다.
특히 '이젠 내가 아무리 잘못 살아도 / 때려줄 사람이 없어요'라는 '회초리'의 음원 일부가 공개되며 곧 베일을 벗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민호가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회초리'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장민호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한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사에 녹여내며,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한편, 장민호의 새 싱글 '회초리'는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날 오후 8시에는 신보 발매 기념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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