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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신예 배우 김솔비가 영화 '룸쉐어링'(감독 이순성)을 통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 관객과 만난다.
'룸쉐어링'은 29일과 30일, 6일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상영되며 추후 국내 개봉 예정이다.
한편 김솔비는 웹드라마 '현실 여사친 드라마 여사친', '절친에게 사생팬이 생겼다', '남자무리 남사친'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트로트는 인생이다'를 통해 스크린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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