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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서현이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인연을 이어간다.
이어 서현은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KBS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는 미래를 보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주인공 '슬비'로 변신해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그뿐만 아니라 촬영을 마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와 화려한 출연진과 제작진으로 이목이 집중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계속된 작품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내달 6일 열리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의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서현은 배우로 안정적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처럼 장르와 매체를 불문한 열일 행보로 대중에게 희로애락을 선사하고 있는 배우 서현. 그가 나무엑터스와 이어갈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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