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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코 성형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앞서 최준희는 눈, 코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한 데 이어 입술 필러 사실도 고백한 바 있다. 특히 코 수술에 대해서는 "예전에 축구하다가 코가 부러졌다"라며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과거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지플랫)는 ""예전에 어머니가 주변에 '준희는 절대 수술시키지 마라. 안 한 게 예쁘다'고 했다"라며 고 최진실의 말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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