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신다은은 SNS에 "저는 조리원 입소 하였어요. 오랜만에 머리도 감고 사람답네요. 출생 일주일도 안된 홀리와의 하루하루 -믿기지 않는 감정들을 경험하는 중이에요. 계속 보고 있는데 보고싶은 거 정상인거죠? 하 너무 신기하기만 하고 귀엽네요. #사랑에빠졌다#홀리"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후 아들 옆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신다은의 모습. 특히 신다은은 조리원 영상도 공개했다. 이때 고급스러워 보이는 조리원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