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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쏟아지는 '복숭아 관련 질문'에 성의껏 답했다.
또 '이쓴스 복숭아 구매처 좀. 지나가던 임산부'라고 묻자 "지금 박화점 식품관 가면 있고 네이버 검색하면 딱복(딱딱한 복숭아) 판매하는 거 같음! 임산부들 화이팅!"이라며 응원했다.
또 '현희 언니 물복은 안드시나요'라는 물음에는 "일단 딱복으로 달래고 물복 한 박스 주문해뒀지! 피치피치!"라며 발랄하게 답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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