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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가족 단체 메시지방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캡처본에는 미자와 가족들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캡처본에 따르면, 미자가 아버지 장광의 자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해당 단톡방에 공유하자, 장광도 미자의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자는 입을 벌리고 자는 자신의 모습에 "헉" "언제유? 푸하하"라고 답장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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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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