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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처피뱅 헤어에 초록 바지, 보라색 블라우스.
사진 속 김희선은 초록색 수트 하의 차림. 여기에 퍼플톤 블라우스로 과감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일 알려지면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희선의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의 치료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소속사 힌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희선 배우가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이웃들에게 밝고 희망찬 내일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기부 이유를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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