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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1㎏인데 이 볼륨감이 어떻게 나오지?
여기에 수영복 브랜드도 눈길을 끈다. 국내서 찾기 힘든 '쨍'한 옐로우 컬러로, 유명 럭셔리 브랜드 제품. 기존 이 브랜드 수영복 가격대가 60만원 선인 것을 고려할 때, 이 디자인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항에서 '플렉스'한 영수증 자랑을 했던 산다라박이 또 다른 '영앤리치'로 이후 지속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킬 듯하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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