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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소율, 야윈 근황 "다리 붓고 몸 무거워져"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2 21:36 | 최종수정 2022-04-22 21:3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도 붓기 시작했고 몸이 무겁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외출을 나선 모습.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앳되고 야윈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살짝 가린 D라인도 돋보인다.

한편 소율은 2017년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소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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