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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황보라가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잔뜩 신난 표정에서 황보라가 친구들과의 여행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알 수 있게 한다. 황보라가 익살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짓자,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1983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0세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약 10년째 열애 중이다.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마법옷장2'에서 "올해 안에는 기필코 결혼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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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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