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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2PM 겸 배우 이준호의 선행이 알려졌다.
또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이준호가 센터에 다 같이 먹으라고 피자를 보내줬다. 제대하고 한참 지났고 엄청 바쁠텐데도 기억하고 연락해주는 게 너무 멋있다"고 전했다.
이준호는 2PM 시절 휴가를 받아 후원하고 있는 아프리카 아동을 만나러가기도 했고, 군 복무 중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소속사도 모르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번에 또 하나의 숨겨졌던 선행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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