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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선물 받은 아기 용품을 자랑 중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모습에서 예비아빠의 설렘이 느껴졌다.
앞서 제이쓴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스페셜 MC로 출연해 '자연분만·제왕절개 중 출산 방식'을 묻는 질문에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현희의 몸인 만큼 현희 씨 결정을 존중하고 싶다"고 답했다.
특히 제이쓴은 "입덧 전에 76kg 이었는데 입덧 때문에 3kg이 빠졌다"며 아내 홍현희와 동시 입덧을 하는 등 사랑꾼 남편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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