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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20살 고딩'의 파격 노출...뻥 뚫린 망사스타킹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16 09:00 | 최종수정 2022-04-16 09:0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 노출의상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15일 SNS에 "발가락 빵꾸 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아찔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 이때 최준희의 엄지 발가락 부분에 구멍이 나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 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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