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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슬립 드레스로 '파격 속살 노출'…반전의 섹시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14 20:21 | 최종수정 2022-04-14 20:2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반전의 섹시미를 선보였다.

14일 서하얀은 SNS에 "눈 깜짝 할 사이 일주일이 훅 지나가네요~ 내일 하루 더 힘내면서 차분하게 주말 준비 해 봐요 #얀나잇"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새하얀 슬립 드레스로 속살이 드러나는 과감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한 것. 우유 빛깔 피부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도 돋보였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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