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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kg' 김빈우, 꾸미기 전·후 차이가.."털털vs섹시" 같은 사람 맞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14 15:24 | 최종수정 2022-04-14 15:2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빈우가 꾸미기 전 후 사진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람 다른 느낌. #워킹맘 #ootd #옷 좋아하는 애둘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의 꾸미기 전 후 모습이 담겨있다. 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의 차림은 털털한 스타일인 반면, 방송에 출연할 때는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몸무게 56kg이라는 김빈우의 늘씬한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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