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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백종원이 잔소리 아저씨로 변신했다.
연습 후에도 백종원의 잔소리는 계속됐다. 백종원은 "피니쉬를 하면서..."라며 직접 동작을 선보였고, 뒤늦게 소유진이 촬영 중인 사실을 알고는 "에잇"이라며 자리를 떠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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