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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기안84가 8개월 동안 준비한 개인전을 하루 앞둔 모습이 포착됐다. 미술관으로 작품을 운송해야 할 시간인데도 마감의 굴레에 빠져 덧칠에 또 덧칠을 더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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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부터 기안84를 괴롭혀왔던 '마감의 굴레'에 또다시 빠져들고 만 것. 점차 조여 오는 시간의 압박에도 덧칠에 덧칠을 더하며 완벽한 디테일을 추구하는 '아트84'의 모습이 포착돼 어떤 결과물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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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또다시 '마감의 굴레'에 빠진 기안84의 모습은 오는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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