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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볼록한 D라인을 자랑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는 "25주됐다. 총 15kg 늘었다"고 밝혔던 바. 이 과정에서 D라인만 볼록 나온 듯 팔과 다리는 여전히 날씬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썸머가 딸이라니♥"라면서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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