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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붐이 달달한 신혼일상을 전했다.
이어 신혼여행에 대해 묻자, 붐은 "스케줄이 있어 못 갔다. 그런데 매일이 신혼여행 같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붐은 "신혼이면 아침에 인사하고 현관에서 뽀뽀도 하지 않나. 근데 나는 못 한다"라며 "왜냐하면 그렇게 할 경우 지각을 하게 된다. 뽀뽀하기 시작하면 다른 것까지 하게 된다"고 말해 스튜디오 온도를 높였다.
한편 붐은 지난 9일 서울 모처에서 7살 연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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