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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전소미가 4억원대 외제차와 함께한 '영앤리치' 일상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첫 차를 구매한 이야기를 밝히기도. 4억원대의 독일 B사의 자동차를 첫차로 구매했다는 전소미는 "내 드림카였다. 운전하기 편하고 나와 너무 잘 맞는다"고 말했다.
전소미는 앞서 진행됐떤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여자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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