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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셀프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유병재와 김강훈은 여러 방송과 SNS를 통해 나이를 초월한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해에 유병재는 초등학생이었던 김강훈이 162cm가 넘었다는 이야기에 "어이없어"라고 토로했던 바. 이후에도 김강훈은 유병재의 키를 역전하며 폭풍 성장 중이다.
한편, 아역배우 김강훈은 KBS '동백꽃 필 무렵' 속 필구 역으로 열연했다. 이후 SBS '라켓소년단', tvN '마우스', TVING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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