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하와이 다녀온 사이에 폭풍성장한 子에 깜짝 "우량해졌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13 11:30 | 최종수정 2022-04-13 11:3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선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말쯤 태어난 둘째 아들은 100일여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선정은 "우량한 둘째. 누나보다 더 무겁게 느껴진 건 왜 일까..너 아직 백일짜리야.."라며 "분명 작고 소중했었는데 100일만에 소중만 해진줄 알어.."라고 둘째 아들에 대해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스 춘향 출신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가족과 하와이 여행을 다녀와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