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강동원 조합은 놀라웠다.
이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동원과 시크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뷔. 편안한 일상 모습 속 서로 다른 매력에도 빛나는 훈훈한 비주얼은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뷔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시즌그리팅 촬영 당시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강동원 선배님이 9번째 롤모델이다"면서 "제가 거창출신인데 강동원 선배님은 거창출신은 아니지만 거창고등학교를 나오셨다. '거창에서도 이렇게 잘될 수 있겠구나'라고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