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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 이다은이 윤남기의 훈훈한 비주얼에 환하게 웃었다.
이때 일상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중인 윤남기의 모습에 이다은은 "존잘남♥"이라면서 애정 가득한 문구를 더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을 앞두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를 통해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윤남기는 이다은 없이 독박육아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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