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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보기좋던 그 볼살, 다 어디 갔니?"
특히 공식 몸무게 43kg인 이유비는 민트색 상의에 흰 하의 골프웨어로 상큼한 분위기를 뽐냈다.
한때 통통한 볼살이 매력만점이었던 이유비는 날이갈 수록 슬림해지는 모습.
한편 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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