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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My Universe'는 이외에도 '얼터너티브 디지털 송 세일즈' 24위, '빌보드 캐나다 AC' 18위에 각각 랭크됐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는 'My Universe'를 포함해 4곡씩 순위에 올렸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Butter'가 39위, 'Dynamite'가 53위, 'Permission to Dance'가 152위를 차지했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Butter'가 30위, 'Dynamite'가 40위, 'Permission to Dance'가 84위에 자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앨범들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2017년 9월에 나온 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은 '톱 앨범 세일즈' 38위, '월드 앨범' 3위를 기록했으며, 2019년 4월 발매된 'MAP OF THE SOUL : PERSONA'는 '톱 앨범 세일즈' 72위, '월드 앨범' 6위에 올랐다. 2020년 11월 발매된 앨범 'BE'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69위, '월드 앨범' 4위에 랭크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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